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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내사랑 서우~시우 이메일 kjs4year@hanmail.net
작성일 14.09.22 조회수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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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약같은 손맛
조리원을 예약했지만 나의 뚱뚱한 몸으로 인해 임신중독이 와버려 원래도 3주일찍 잡아논 수술 날짜보다 2주더 빨리 둥이들이 세상구경을 해버렸다.작게 태어난 둥이들은 인큐에 들어가있었고 차마 혼자 조리원엘 가지못하고 조리원을 취소해버렸다. 
임독의 영향으로 내온몸은 물에부은 오뎅마냥 팅팅 부어있어서 맛사지는 필수였다.
친한 언니의 소개로 원장님께 맛사지를 받게 되었다.정말 기가막힌 손맛...
맛사지 두번만에 걷기도 불편했던 내발이 자리를 잡아가고..깜짝놀랄만큼 몸은 빠르게 회복 되어갔다.
일흔이 넘은 시어머님께서 산후조리를 받고있는게 너무 불편하고 죄송스러워 시어머님 께도 맛사지를 받게 해드렸는데 처음에는 돈이
아까우시다며 완강히 거부하시던 어머님께서도 한번받으시더니 몸이 솜털처럼 가벼워지셨다며  또  받길  원하셔서 또 해드렸다.
산후조리원을 못가서 많이 속상했었는데  원장님께서 밝은 에너지를 오실때마다 주고가셔서 원장님오시는  날이 매번 기다려 졌다.
쌍둥이 돌보느라 만신창이가 되버린 내몸은 원장님께서 한번 왔다가시면 정말 너무너무 좋아져서 하루하루 끊어놓은 횟수가 줄어들때마다 너무 아쉬웠다.
앞으로 둥이들 키우면 또 고단해질 내몸에게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은 원장님의 손맛을 선물로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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