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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규진 이메일 henna33333@naver.com
작성일 16.01.04 조회수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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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젖몸살 정말 감사드려요.
아기 낳은지 3일만에 너무 심한 젖몸살이 걸려서
갑작스럽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화드려 꼭 와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바쁜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오전에 와주셨어요.
 
전날 신랑이 4시간 넘게 마사지를 해줬었는데,
너무 아파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건드리기만 해도 너무 딱딱해진 가슴때문에 아파서 엄청 울었었는데,
원장님이 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시면서 한시간 반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신랑이 해줄때랑은 완전 다른 손 이더라구요.^^
 
난 죽었구나 하고 각오를 했었는데,
정말 전문가의 손길은 달랐습니다.
견딜만큼만 아팠고, 건드리기도 힘들었던 가슴이
한시간 반 만에 풀려서 모유수유에도 성공했습니다.
 
이후 산후조리 마사지 10회를 끊고 인연이 되어
오늘 처음으로 마사지를 받았는데,
쉬원하고 좋습니다.
 
빨리 살빼서 가뿐한 몸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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