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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를 돌보는 엄마가 하루종일 졸리고 정신없는 와중에
리뷰를 쓴다는 건 정말 진심입니다!
선생님께 감사함을 담아 쓰는 리뷰입니다^^
조리원도 안가고 마사지도 안받고 신생아 육아 한달 차..
목 어깨 골반이 서서히 망가져가는 걸 느끼고
본격적으로 찾아본 산후마사지..ㅠㅠ
이혜진 선생님을 만나 참 다행입니다
어깨는 천근만근 골반은 욱신욱신 저릿저릿 밤에 잠도 잘 못잤는데
정말 마사지 한번에 그간 피로가 다 풀리고 그날 밤 꿀잠잤습니다 ㅠㅠ
처음에 5회 등록햇다가 2회차에 바로 10회로 변경했어요
부자라면 100회 등록했을 거에요...!!!
아픈 몸도 치료받고 활기찬 선생님께 좋은 에너지도 가득 받아갑니다
선생님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부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남은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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