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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세연할머니 이메일
작성일 15.08.30 조회수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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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생님 손맛을 감사하는 산모를 보며...
후기를 쓸가 말까 망설이다가..
대 만족하는 며느리를 보며 선생님께 감사하고.
점점 날씬해가고 예뻐지는 산모들을 보며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쭈~~~욱
누군가의 마음 속에서 살아있는 건강한 케어 부탁해요^^
저는 어딘가에서 또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소개를 해주고 너무 좋아하는 산모를 보며 덩달아 저도 기뻣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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