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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SH 이메일
작성일 22.10.28 조회수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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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사지 10회 후기 ( 고관절, 부종 기타등등)
저는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인데 ..건강검진도 받을 겸 한국으로 휴가를 왔습니다.
너무 오래걸리는 비행기를 타서 26시간걸려 한국에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배탈이 나고, 
부종이 너무 심해서 2키로 정도 몸무게가 올라갔어요
다리는 퉁퉁 붓고 피곤해서 거의 10일 동안 아무 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친언니가 지인이 소개시켜 주셨다며 한번 마사지를 받아보라고 권유했어요
그.으..다지.. 내키지는 않았지만 지금 몸이 너무 상태가 안좋아서, 한번만 받아 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어요..

첫번째 마사지 (저는 출장마사지로 했어요~집에는 원장님만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손가락 끝으로 꼭꼭 처음부터 끝날때 까지 해주십니다.
이전에 받아봤던 마사지와는 조금 다른부위를 눌러주세요.
첫번째 마사지가 끝나고 다리의 붓기는 조금 빠져있었습니다. 
다음날 약간의 전신통 살짝 오전중에만 있다가, 오후가 되니 약간의 몸살은 완전히 없어지고 다리 붓기가 완전히 사라졌어요!!! 미라클!
10일동안 끙끙 앓고 있었던게 바보같네요 ㅜㅜ

3회 마사지 이후변화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물놀이를 여러번 갔었는데
얼굴이 타서 검어진줄 알았던 얼굴이.. 혈색이 밝아졌어요.. 햇볕에 탄게 아니었어요... 

4회?째인가 5회인가? 
원래 10년 전부터 고관절 쪽이 아파서 대학병원 CT찍었는데 그부위에 염증이 생겼다 가라 앉았다 한 흔적이 보이지만
다른 치료 방법은 없다고 해서 그냥 조심하면 살고 있긴한데, 그냥 고관절 쪽이 뻑뻑하고 늘 불편한 느낌이기만 했어요. 
오래 걸으면 힘들고 고관절 꽁지뼈 쪽이 아프거든요
그런데 요즘에  30분 정도도 안 걸어도 약간 절름? 거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말씀 드렸더니
엉덩방아 애기를 해 주시더라구요.. 근데 이 주전에 물놀이 가서 엉덩방아를 찧었거든요.
원장님께서  이때 엉덩이 풀어주셨어요 그 다음날 부터 한시간 정도는 씩씩하게 걷게 되던데요?! 와우

 
6회차쯤 몸이 많이 풀리고 좋아져서 
걷기운동을 많이 했는데요 10키로 되는 거리를 빠른 걸음으로 운동을 했더니 오른쪽 골반에 통증이 생기더라구요. 뻐거덕 거리는 야릇한 느낌
참 요가 수업에서도 오른쪽 골반이 안 열리고 경련이 나서 벌떡 벌떡 일어나서 너무 창피 하기도 했어요
종아리 쥐나는 건 덤이구요.

아 또 .. 말씀드리니.. 다음날 그 뻐거덕한 통증이 바로 사라 졌어요. 이건 정말 거짓말 1도 안보태고 찐이에요. 찐!
카이로프랙틱 받아도 안없어졌는데 ㅜㅜ..


그래서 여차저차 오늘 10회차 마사지를 마치고 후기를 쓰고 있네요
지금은 팔 도수 치료를 최근에 6개월 정도 받고 있는 중인 친언니도 마사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언니 마사지 받는것 구경하면서 작성 중 이네요 ㅎㅎ
언니는 팔이 많이 부드러워 졌어요..!

마사지 받으면서 배도 마사지 해주셨는데 일딴 변비일때 해주시면 쾌변해요 ^^;;;
하루는 변기에 코브라 한마리가! 살아 생전 이런 변..을 본적이 없어서요 그날은 정말 배가 쏘옥 들어갔어요
항상 달고 살던 승모근 통증이랑 밤에 종아리 쥐에서 자유로웠구요. 
몸이 많이 가벼운 느낌이에요~~

내일 출국하게 되는데 너무 너무 아쉽구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원장님!!! 포대기에 포옥 싸서 집으로 업어가고 싶네요!

마사지는 어디서하는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느꼈어요~
마사지는 누가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

너무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한국에 들어 오면 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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